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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목요일 오전 장중 브리핑
작성자 : 최고관리자등록일 : 20-10-22 10:30조회수 : 8,426

-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새로운 상승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추가부양책 기대가 약해지면서 장중 상승분을 반납, 일제히 소폭 하락



- 추가 부양책 협상 교착,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이날도 "여러 이견이 계속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 실제로 기술적인 언어 일부를 보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하는 등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신호도 계속 나오지만 견해차는 여전



- 코로나19 백신 임상 불확실성, 영국·스웨덴계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에서 사망자가 발생,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와 관련한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서 백신 관련 불확실성 재 점화 



- 美 코로나19 재확산 가속, 미국에서 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1∼2주 뒤면 하루 신규 환자가 7만명을 넘기고 유럽처럼 신규 환자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문가 경고 



- 섹터별로는 전 업종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업종 가장 약세, 종목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는 1.2% 하락, 전일 부진한 실적 발표한 넷플릭스는 7% 가까이 하락한 반면 양호한 실적을 보였던 SNAP은 28%이상 급등



- WTI는 4% 급락,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수요부진 우려와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작게 줄어든 점이 유가 하락 요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충격 회복을 위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이 협상 중인 2조달러(약 2300조원) 안팎의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이 교착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당분간 전반적으로 증시 흐름이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는 가운데 종목별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국내 주식시장은 개별 종목 장세를 지속할 전망이며, 한국 증시는 전반적인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는 가운데 실적 발표 등 개별 종목 이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결국 경제 봉쇄 확산이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한국 증시는 상승을 보이기 보다는 관망 속 매물 소화 과정을 보이며 미 대선 등 금융시장 주변 이슈의 변화와 외국인의 수급에 주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전장 관망해주시고, 오후장까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