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서비스
2020.10.26 월요일 오전 장중 브리핑
작성자 : 최고관리자등록일 : 20-10-26 10:27조회수 : 9,087

- 미국 증시, 대선 전 추가 경기 부양책 합의에 이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부정적 시각이 확대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됨. 또한 장 후반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일부 부문에서 여전히 펠로시 하원의장과의 이견이 남아 있다고 밝힘. 한편 10월 제조업 PMI 개선세가 잇따르면서 일부 지수는 상승함


-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역에서 2차 대선 토론회 진행.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후보의 차남 헌터 바이든과 관련한 스캔들 이슈를 부각, 바이든 후보 측은 트럼프 대통령의 미습한 코로나19 대응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 한편 바이든 후보는 자신의 주력 정책인 친환경 에너지 투자 정책 확대를 적극적으로 강조함


- 미국, 2차 토론회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긍정 비율은 이전 대비 개선


- 미국, FDA는 아스트라제네카 측에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재개 허용을 통보했다고 밝힘. 최근 발견된 부작용과 코로나19 백신 후보 물질과의 연관성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힘


- 국내,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


미국 대통령 선거의 정치적 이슈가 금융시장 추세를 결정짓지 못하면서 전 세계 증시의 불확실성을 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잘 대처하면서 국내 경제의 차별적인 성장 동력이 증명된 데다 원화 강세가 이미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미국 대선 결과의 단기 영향력은 변동성 확대로 이어질 전망.

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와 후보 간의 상반된 정책 등이 투자심리와 수급을 흔들 개연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미국, 트럼프발 불확실성 요인도 다수 존재하고, 선거 이전 또는 이후에도 이러한 불안 요인들이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미국 대선 전후 노이즈에 의한 변동성 확대는 저점매수 기회로 판단됩니다.

결국 시장 추세를 결정짓는 핵심 동력은 펀더멘털입니다.

우리나라 증시는 미국 대선 결과와 상관없이 글로벌 대비 강세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미국 대선이 한국 증시의 매력을 높이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는 펀더멘털 환경에 영향을 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시장답게, 오전시장 전체적으로 매도세가 강한 상태이므로 지켜보면서 오후장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10월 마지막 한주의 시작!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