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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 화요일 오전 장중 브리핑
작성자 : 최고관리자등록일 : 20-10-27 10:39조회수 : 8,741

▶ 미국 증시는 코로나19 우려 및 경기 부양책 불확실성에 하락


- 다우: -2.29%, S&P500: -1.86%, 나스닥: -1.64%


- 미국 증시, 미국 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8만 명을 넘어선 데다 주간 기준 20% 이상 증가해 팬데믹 우려가 부각. 메도스 비서실장의 팬데믹 통제가 어렵다는 발언에 불안감 확대. 부양책 협상 고착 상황을 두고 펠로시 의장과 메도스 비서실장이 책임 공방을 벌인 점도 악영향


- 미국,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대응 가능하지만 통제하기 어렵다고 발언,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에 백기를 들었다고 지적한 바이든 후보의 발언을 부정하며 코로나19 대응을 잘하고 있다고 반박함


- 중국,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록히드마틴과 보잉, 레이시언 등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3개 업체를 제재한다고 밝힘. 또한 무기 판매 과정에 관여한 미국 인사와 기관도 제재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덧붙임. 이는 국가 이익을 수호하기 위함이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


- 국제,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서 55세 이상 참가자들의 혈액검사 실시 결과, 56일간 항체와 T세포 생성에 성공하여 노인 대상으로도 젊은 사람과 유사 면역반응 확인했다고 밝힘.


유럽 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이 악화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했습니다.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사상 최대치 수준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 대선 전 추가 경기부양책 타결에 대한 기대감도 약화되었습니다.


국내 증시도 외국인 순매도 주도하에 어제에 이어 낙폭을 키우며 최근 가파르게 지속됐던 원화 강세 흐름의 되돌림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원화 강세를 이끌었던 위안화 강세가 주춤하는 것도 원·달러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 됩니다.


코로나19 팬더믹 재확산 우려와 미국 추가 부양책 낙관론 퇴색에 따른 리스크 오프를 반영해 원·달러 환율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월말 수출업체의 매도 물량과 원·달러 환율 하락에 베팅하는 역외 숏(매도)플레이에 상승 압력이 상쇄돼 113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전장 매도세는 강하지만 오후장까지 지켜보면서 대응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