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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수요일 오전 장중 브리핑
작성자 : 최고관리자등록일 : 20-10-28 10:31조회수 : 7,993

- 미국 3대 증시는 주요 기업들 간, 주요 지표간 엇갈린 결과 발표 속 미국과 유럽의 코로나 대유행 불안, 대선 이전 추가 부양 합의 타결 가능성 축소, 배럿 대법관 인준 통과에 따른 대선 불확실성 등 부담 요인들이 혼재된 영향으로 혼조세 마감



- 미국의 신규 확진자수 급증세가 이어짐에 따라 병상 부족 현상이 출현한 가운데, 프랑스에서는 코로나 사태가 더 심각해질 시 국가적인 차원의 봉쇄조치가 실행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



- 또한 26일 미 상원에서는 코니 배럿 대법관 인준을 통과시킴에 따라, 예상대로 미 대법원의 보수화(보수 6명: 진보 3명)로 재편. 이로 인해 향후 트럼프 대선 패배 시 불복 소송, 특정 지역 우편투표 재검표 등 대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불확실성이 높아진 모습



- 미국의 9월 내구재주문은 +1.9%(MoM)로 전월(+0.4%)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으며, 시장 예상치(+0.4%)도 큰 폭 상회하는 등 미국 기업들의 투자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 10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심리지수는 100.9로 전월(100.3) 및 시장 예상치(102.0)를 하회하면서 추가 부양책 협상 난항, 코로나 2차 대유행이 미국 소비자들의 경기 심리 변화를 유발하는 모습


미국 7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 7만여건 "사상최고"

3분기 국내 GDP 수출 의존도↑"유럽 중심 재확산 경계해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주요 기업들이 부진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란 우려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3분기 국내 GDP 지표는 플러스 성장세를 보이며 반등.


시장에선 4분기 수출 중심의 경기 회복과 민간소비 부진 완화로 개선세를 보일 수 있겠지만, 유럽과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만큼 경계해야 한다고 분석됩니다.

나스닥지수는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피해 업종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다우 지수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10월 이후 국내의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됐지만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심화돼 이동제한 조치가 나타나며, 4분기 국내 경제는 민간소비 반등과 수출 회복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 둔화로 서비스업 수요 회복이 예상되고 2차 재난지원금 효과가 본격 반영되며 민간 소비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오전장 지켜보면서 오후장까지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회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