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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9 목요일 오전 장중 브리핑
작성자 : 최고관리자등록일 : 20-10-29 10:46조회수 : 7,961

▶미국 3대 증시, 유럽의 봉쇄조치 확대, 경기회복 지연 불안 등으로 급락



- 다우: -3.4%, S&P500: -3.5%, 나스닥: -3.7%



- 미국 3대 증시는 대선 이후로 연기된 추가 부양합의, 미국 내 코로나 재확산 지속, 독일과 프랑스의 봉쇄조치 강도 상향 등이 경기 회복 지연 우려를 부각시킴에 따라 투매 현상이 출현하면서 3% 넘는 급락세로 마감



-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은 야간통행금지만으로는 코로나 재확산세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이유로, 재택근무 권고, 식당 및 술집 영업 금지 등 봉쇄조치 강도를 4주 동안 높이겠다고 발표



- 독일 메리켈 총리는 코로나 재확산 방역 대책의 일환으로 11월 4일~30일까지 약 1개월 동안 공공시설 폐쇄, 식당 이용 제한 등의 봉쇄조치를 실행하기로 결정했다면서, 현재의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우려의 입장을 표명하는 등 유럽의 봉쇄조치 강화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한 경기회복세 지연 우려를 가중시킨 상황



- 여론조사 종합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의하면, 27일 대선 경합지역인 플로리다주에서 트럼프의 평균지지율이 바이든보다 약 +0.4%p로 앞서면서 처음으로 해당 지역에서 트럼프가 우위를 가져가는 등 한동안 바이든이 우세해보였던 대선 결과 불확실성도 점증하고 있는 모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가 현실화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급락했습니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과 각국의 봉쇄 조치 강화에 대한 공포로 3%대 급락.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상황이 급속도로 악화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에서는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7만 명 수준으로 급증했으며, 독일과 프랑스 등의 경우 전국적인 차원의 봉쇄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세에 따라 국내 증시는 미국의 대선과 의회 선거 결과가 결정되기 전까지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보입니다.


바이든이 당선된다고 해도 상원을 공화당이 장악할 경우 미국의 2021년 재정정책 집행 속도는 지연 될 수 있어 주식시장에 부정적일 수 있다는 관점입니다.

오늘도 위축된 투자심리 속 미 증시 특징처럼 실적 발표와 그에 따른 분석으로 종목들의 변화폭이 확대되는 종목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전장 지켜보시고, 오후장까지 대응해드리겠습니다.